관악 근처 도로는 너무 좁아서 계속 긴장했어요. 특히 아침에 학원 길은 막혀서 핸들을 잡아야 했어요. 강사님이 '천천히 가라'고 조언해주셨어요. 그때는 멈춰서 빠르게 가려고 했는데, 강사님이 말을 잘 듣더라구요.
비가 와서 시야가 안 보였던 날도 있었는데, 강사님이 '보이는 범위만 보고 가라'고 하셨어요. 그때는 빨리 달려서 빗길에 미끄러지려고 했는데, 다행히 사고는 안 했어요. 하지만 속도를 줄이면 오히려 멈춰서 죽는 줄 알았어요.
강사님이 도움을 주셔서 이제는 관악 도로도 나아졌어요. 다만 저녁에 운전하면 여전히 두려워서 울뻔했어요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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